경주시, 16일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운동장에서 응원전 펼친다

시민운동장 16일 새벽1시, 모이자 승리를 위해, 경주시민 하나되어

입력시간 : 2019-06-13 10:46:22 , 최종수정 : 2019-06-13 10:46:22, 이동훈 기자
지난해 9월 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3천여명의 시민이 운집해 한일 축구결승전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아시안게임 한일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16일 일요일 새벽 1시에 치러지는 ‘2019 FIAF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시민운동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응원을 펼친다. 

  

이번 결승전은 한국 VS 에콰도르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이긴 한국과 우크라이나 VS 이탈리아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우크라이나와 대결을 치른다.



경주시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진출하는 2019 FIAF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승리를 기원하고 경주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응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운동장에 시민참여 응원전을 마련한다.


시는 결승전 진출이 결정되자마자 월드컵의 첫 결승 진출인만큼 지난해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거리응원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홈페이지,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통해 거리응원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풍물단 및 치어리더 등 응원 단원과, 태극기, 막대풍선, 나팔 등 2천개의 응원도구를 준비해 경주시민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꼭 승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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