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자영업자 폐업 시 50만원씩 6개월 지원

입력시간 : 2019-06-04 06:33:40 , 최종수정 : 2019-06-04 06:34:56, 이수현 기자
▲사진 = KBS뉴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자영업자가 경영상 어려움으로 폐업 시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30일 국무회의에서 "실업부조는 경영상 어려움 때문에 문을 닫은 영세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제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국민취업 지원 제도'라는 이름으로 오늘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지원대상은 자영업자와 임시직, 특수고용노동자 등으로 저소득층이 지원대상이다.

2인 가구는 월 소득 145만원 이하, 3인 가구 188만원, 4인 가구는 230만원보다 적으면 직장을 구할때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에 4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고 예산 5천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60만명까지 지원 인원을 늘리고 예산 규모도 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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