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허가 환영..

대화재개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 북한은 우리정부의 대화요청에 응답해야할 것”

입력시간 : 2019-05-20 11:45:49 , 최종수정 : 2019-05-21 13:09:58, 이영재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북한에 인도적 식량지원과 개성공단 기업인에 대한 방북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상무위원회에서 “2016년 박근혜 정권의 일방적 폐쇄 이후 우리 중소기업들은 3년 동안 그야말로 피눈물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개성공단 재가동은 우리 기업만이 아니라 남북 모두의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UN에 대한 제재면제 요청 등 우리정부가 한반도 교착을 풀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면서 특히 6월에는 한미, 한중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를 가를 중요한 정상간 대화를 앞두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교착국면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펴 이 대표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펼쳐지는 한반도평화 대화재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북한은 우리정부의 대화요청에 응답해야 할 것이라며 기업인들의 방북을 수용하고 식량지원 또한 받아들여 미사일 등의 발사체 발사로 경직된 한반도 정세를 완화하는 데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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