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 화재로 120명 대피...15분만에 진화

입력시간 : 2019-05-16 06:51:13 , 최종수정 : 2019-05-16 06:51:13, 조윤신 기자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한국경제뉴스 = 조윤신기자] 오늘 새벽 4시35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 1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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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 5층 A씨의 집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120여 명이 놀라 새벽시간에 대피를 했다.

불은 A씨 집의 베란다 등을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작은방 베란다에 쌓아둔 종이박스 위에 모기향을 피웠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소방당국과 연계하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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