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표현, 교사들이 가장 듣고 싶어해

입력시간 : 2019-05-15 10:21:57 , 최종수정 : 2019-05-15 10:42:34, 이현주 기자
▲사진제공 = 한국경제뉴스DB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기자] 오늘(15일)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스승의 날'이다. 이와 관련해 스승의 날에 사용할 감사 문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유·초·중고 및 대학 교원 32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28.2%는 스승의 날에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선생님 존경합니다"를 꼽았다.  


또한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26.8%)', '선생님이 계셔 행복해요(26.8%)', '선생님 사랑해요(12.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해당 기념일은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J.R.C)가 매년 5월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사은 행사를 벌이며 시작됐다. 1965년부터는 스승의 날을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로 변경해 각급 학교 및 교직단체 주관으로 행사를 실시해왔다.





 


Copyrights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현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