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리얼돌 일산 전시장 상륙하다.

입력시간 : 2019-05-14 07:34:30 , 최종수정 : 2019-05-14 07:34:30,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레알돌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한국에서 리얼돌을 구매하기란 정말 힘든일이다.

리얼돌 특성상 가격적인 부분으로 고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에 맞춰 레알돌에서는 일산에 리얼돌 전시장을 런칭하여 리얼돌 제품들을 선보이며 신뢰성을 높히는 전략을 택한것이 소비자의 눈길이 모으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리얼돌 제품을 직접 만나게 되는것에 대한 신뢰도 뿐만 아니라 리얼돌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오나홀이 국내에 정착한것처럼 리얼돌도 국내에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레알돌에서는 리얼돌을 국내에 정착 시키기 위해 일산 라페스타 거리에 리얼돌 전시관을 런칭하여 수많은 퀄리티 높은 리얼돌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레알돌에서 전시하고 있는 제품들의 특징은 △첫번째 매우 사실적인 사람같은 촉감을 선보이고 있다. 실리콘제품이 가장 고가의 제품이지만 사람의 피부와 매우 흡사한것은 TPE재질로 촉감과 내구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두번째는 비주얼이다. 리얼돌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이 제작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데, 미국은 너무 선정적이고 과한 비쥬얼을 보이고 있고, 일본은 일본특유의 일본풍을 따라가며 가격이 매우 고가이다. 중국은 특유의 강력한 인상이 특징인데 반해 레알돌의 제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리얼돌의 비주얼을 갖추고 있다.

한편 레알돌에서는 "해외직구로 구매를 유도하며 비트코인만으로 거래를 하는 등의 업체는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레알돌 관계자는 "해외에 비해 국내는 리얼돌 제작 기술이 뒤쳐진것이 사실이다."면서 "국내의 저질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대체로 TPE재질의 리얼돌을 판매하긴 하지만 TPE재질도 종류가 많아 프리미엄 재질이 아닌 싸구려 재질로 제작된 리얼돌을 판매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싸구려 재질의 TPE로 제작된 리얼돌은 실리콘 냄새와 장시간 같은 자세로 비치하고 있다보니 특히 둔부쪽에서 엉덩이 관절까지 무너짐 현상이 발생한다."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나사형 제품은 팔다리를 접었다가 피는 과정에서 나사가 풀릴 수 있고 관절이 분리될 수 도 있기 때문에 나사형 제품은 구매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법에서 리얼돌 수입에 대한 합법처리는 났지만 현재 세관에서 풍속을 해치는 물품으로 규정하여 세관에서 적발시 전량 폐기처분 되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유도하는 업체의 제품 구입도 주의를 요한다."면서 "소위 먹튀나 연락두절이 용이하게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요구하는 업체도 구매전 반드시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레알돌에서는 이러한 리얼돌 구입에 대한 신뢰성 회복과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철저한 A/S와 더불어 일산 라페스타 거리의 리얼돌 전시장에 방문하여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입 할 수 있도록 리얼돌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기타 문의 사항과 리얼돌 전시장 방문 예약은 레알돌.com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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