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송현정기자, 文대통령 대담중 말끊기로 시청자 항의 잇달아

입력시간 : 2019-05-10 09:25:08 , 최종수정 : 2019-05-10 09:25:08, 이수현 기자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대담을 진행한 송현정 KBS 기자가 태도가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송현정 기자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대통령에게 묻는다'가 9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현정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을 끊고 기습 질문을 던지는 등의 무례한 태도에 시청자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야당에서 문 대통령을 공격할 때 사용하는 '독재자'라는 단어도 등장하면서 송현정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을 듣다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방송 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과 KBS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또 포탈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송현정 기자의 이름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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