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전아나운서,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페셜 DJ 데뷔

입력시간 : 2019-05-08 13:20:04 , 최종수정 : 2019-05-08 13:20:04, 이수현 기자
▲장성규 JTBC 전아나운서 사진제공 = 한국경제뉴스DB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DJ로 데뷔했다.

성규는 8일부터 3일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휴가를 떠난 방송인 김제동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장성규는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 왔어요. 전 아나운서 현 방송인 '전아현방' 장성규 전 아나운서"라면서 "8년 만에 DJ의 꿈을 이룬 성규가 왔다"라고 전했다.

개인 SNS에는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 나의 꿈은 라디오 DJ였다. 단 3일이지만 내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그대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MBC '신입사원'으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8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왔다. 감회가 남다르다. 농담 안 하고 어젯밤에 2분 잤다"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장성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공개 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JTBC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장성규는 최근 JTBC를 퇴사,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한편,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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