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카페거리, 미술에 빠지다! <공셸>의 세 번째 전시 프로젝트 ‘로컬 프라이드 개최’

문화플랫폼 <공셸>, 서촌 지역 문화 활성화 전시 ‘로컬 프라이드’(4월 26일~5월 26일) 개최

갤러리를 벗어나 카페로! 신진 작가 지원과 예술 대중화 선도

서촌 핫플레이스 카페 6여 곳에서 작품 관람 및 전시 설명 서비스 제공

입력시간 : 2019-04-29 11:18:39 , 최종수정 : 2019-04-29 11:18:39, 이수현 기자
▲포스터제공 = 공셸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문화플랫폼 공셸(대표 김민겸)이 4월 26일~5월 26일 동안 서촌의 핫플레이스 카페 6여 곳에서 미술 전시 『로컬 프라이드』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예스러운 멋을 자랑하는 서촌의 대표 핫플레이스들을 갤러리로 꾸몄다.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이란 기획 의도에 맞춰, 공셸은 서촌 옥인동, 누하동 일대의 문화·상업 공간에 작품을 전시 기존 갤러리와 차별성을 높였다.


서촌 주민들을 비롯, 전시 공간을 찾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스마트폰에 공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전시 작품 하단의 QR코드를 태그하면 작가, 작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으로 작품 구매까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서금앵, 민준기, 이슬비 등 동시대 주목할 만한 젊은 작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일상의 생활 공간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서금앵 작가) 사진 속 기억을 콜라주로 재현하거나(민준기 작가), 봄에 어울리는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이슬비 작가) 등을 출품하며 신예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셸은 지난 3월 합정동에서 전시 『시간의 블렌딩』을 진행한 바 있다. 서촌에서 개최되는 『로컬 프라이드』 역시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신진 작가에게 대중과 작품이 만날 기회를,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전시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셸 웹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수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