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욕, 태권도 저변확대와 상호 우호교류 위해 MOU 체결

입력시간 : 2019-04-24 10:51:17 , 최종수정 : 2019-04-24 10:51:17, 최광준 기자
▲사진제공 = 전주시청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기자]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인 전주시가 글로벌 도시인 미국 뉴욕시와 태권도를 매개로 한 민간교류에 나섰다.

전주시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위원장 강영수)와 뉴욕오픈태권도대회(대회장 박연환)가 양 대회 발전과 양 도시 태권도인의 교류 및 기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뉴욕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임원들의 전주 방문을 계기로 우호교류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며 우의를 돈독히 해나가기로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양 조직위원회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대회의 성장에 서로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또, 전주 문화관광 홍보와 뉴욕의 태권도 저변확대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중순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뉴욕오픈태권도대회는 올해 13회째를 맞이한다.





 


Copyrights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광준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