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산부인과 전문의 칼럼] 여성난임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입력시간 : 2019-04-09 11:57:18 , 최종수정 : 2019-04-09 14:38:08, 전주 송천동 솔빛산부인과 박찬수 원장 기자


[편집자 주] 이 글은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인 전주 송천동 소재 솔빛산부인과 의원 박찬수 원장이 작성한 글입니다.

난임의 원인은 남성인자와 여성인자 그리고 양측이 다 이상이 있는 양성인자가 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 본부가 분석한 원인별 비율을 보면 여성인자가 50%, 남성인자가 20%, 양성인자가 18%, 원인불명이 12%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데이터는 난임치료를 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오늘은 여성난임의 원인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는 배란인자 입니다
여성난임증의 30-47%가 배란인자입니다.
정상월경주기가 25-38일 주기입니다.
희발월경은 39일 이상주기인데 희발월경이나 무월경인 경우 배란이 가끔씩 되거나 배란이 되지 않아서 임신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그 외 고프록락틴 혈증 과체중 다낭성 난포 증후군 체중감소성 무월경도 원인이 됩니다.
 
두 번째는 난관인자 입니다
난관의 폐쇄뿐만 아니라 골반내 유착으로 인한 자궁부속기 주위유착포함 여성난임의 32-42%를 차지합니다.
난관인자의 원인으로 클라미디어 임균감염등 골반내 염증성 질환입니다.
또 중등도의 자궁내막증도 자궁부속기주위 유착으로 난관인자의 원인입니다.
 
세 번째는 자궁내막증 입니다.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여성난임의 9-19%정도입니다.
복강경검사에서 난임환자의 9-50%에서 내막증이 확인되고 난임이 아닌 여성에서는 6%정도만 내막증이 보입니다.
내막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도 임신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심한 경우는 자궁부속기 유착과 난소기능 저하로 인한 난임의 원인이 됩니다.
 
네번째는 자궁 및 경관인자입니다.
자궁.경관인자가 난임의 원인 비율은 2-7%입니다.
자궁근종이 난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점막하 근종이나 자궁내강의 변형을 동반한 근층내 근종은 가임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자궁내막에 생기는 내막용종도 가임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난소예비력의 저하입니다
난소 예비력의 저하는 배란장애를 일으키게 되어 난임의 원인이 됩니다.
전 연령층의 여성난임의 원인은 약 12%정도이고 41세 이상에서는 가장 빈도가 높은 원인이 됩니다.





글 : 박 찬수 (전주 솔빛산부인과 의원 원장)

약력   1987 : 전북의대 졸
         1991~1995 : 전주예수병원 산부인과
         2009 : 전주 문산부인과병원 진료원장
                   IVF korea 난임치료회원
         2019~현재 : (난임전문클리닉) 전주 솔빛산부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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