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펠로코리아, 한부모가정 아동 치과 치료 후원-‘건강미소지킴이’캠페인

입력시간 : 2019-04-04 09:00:20 , 최종수정 : 2019-04-04 09:00:20,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루치펠로코리아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루치펠로코리아가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경제적 이유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했던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치과치료비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루치펠로는 ‘건강 미소 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2017년부터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해 왔다. 후원금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혹은 이후 발달에 방해가 될 정도의 시급성을 가진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여 충치치료 및 교정치료, 임플란트 등의 치료에 사용됐다. 


2018년 2월부터 약 14개월간 6명의 대상자가 치료를 받았으며 추가 치료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치펠로코리아 오은영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한부모 가정, 저소득가정의 경우 한 번에 큰 비용이 드는 치과치료를 지출 후 순위로 미루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치아 건강이 오복 중 하나라고 할 만큼 치과치료는 시기가 중요하다.”라며 “전문 덴탈케어 브랜드로서 모든이의 구강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이러한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은 루치펠로코리아의 ‘건강 미소 지킴이’ 캠페인에 공감한 각 지역의 치과 의원들이 동참하여 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 활동을 통해 치과치료 대상자들의 상황을 직접 듣고 공감하며 대상자들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아이의 장난감에 맞아 치아가 부러졌으나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미혼모도 있었고, 특수학교인 홀트학교에서 공부하며 자신보다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착한 친구지만 양쪽 어금니가 모두 충치로 인해 소실되고 그 주변 치아 역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며 “구강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만들어낸 제품인 만큼 그 수익금의 일부는 치과치료와 같이 관련된 활동으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뉴스 #루치펠로코리아 #치과치료비후원 #건강미소지킴이캠페인 #홀트아동복지회 #덴탈케어브랜드 #구강건강

Copyrights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수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