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도시 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3기 모집

입력시간 : 2019-04-02 12:56:03 , 최종수정 : 2019-04-02 12:56:03, 조윤신 기자
▲건국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한국경제뉴스=조윤신기자] 건국대학교가 지역사회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3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과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80시간(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으며 도시농업관리사라는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지역주민으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론에서는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정원의 이해, 화훼, 원예작물생리, 토양 등에 대해 배울 예정이며, 실습에서는 현장실습을 통한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스마트팜 등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2018년 1기와 2기를 진행하며 100여명의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한 바 있다.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과 LINC+사업단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협의체(가칭)’도 발촉하여 지역사회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데 꾸준히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국가기술자격증 9종(시설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조경, 자연생태복원, 식물복원, 농화학, 원예)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부여한다.

교육과정 신청은 건국대학교 홈페이지 내 일반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교육비는 30만원이다. 교육기간은 4월 24일(수)부터 6월 19일(수)로 매주 수요일 19시~22시, 토요일 10시~17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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