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9회 등판 홈런 허용... 팀은 6-3 승리

입력시간 : 2019-03-29 10:13:33 , 최종수정 : 2019-03-29 10:13:33,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오승환(37·콜로라도)이 개막전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켰지만 솔로 홈런을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오승환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원정 개막전에 6-2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첫 타자 게릿 쿠퍼에게 볼 카운트 1B-2S서 컷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오승환은 이어 마틴 프라도는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2사 후 호르헤 알파로에게 스트라이크 2개를 연거푸 잡아낸 오승환은 스트라이크 하나를 남겨두고 시즌 첫실점인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알파로에게 홈런을 허용한 공은 91.8마일(약 148㎞) 패스트볼이었다.

하지만 오승환은 후속타자 미겔 로하스를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팀의 6-3 승리를 지켜냈다.

이 날 오승환이 던진 총 투구수는 18구이고, 1이닝 1홈런 1삼진 1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9.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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