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찾아가는 긴급복지 이동상담실 운영

입력시간 : 2019-03-27 16:42:03 , 최종수정 : 2019-03-27 16:43:21, 이수현 기자
▲전주한옥마을 전경 = 사진 한국경제뉴스DB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 생활복지과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여 위기가정 발굴에 앞장섰다. 이날 상담은 효자동 서부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사업안내 및 홍보와 현장상담 사례발굴도 함께 진행하였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 질병, 실직, 휴·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단기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긴급복지로 도움 받을 수 있는 항목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화복지시설이용, 교육지원, 연료비, 장제비, 해산비 등 지원제도가 있다.

신청대상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1인 기준소득 128만원)이하, 재산은 1억1,8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단, 주거지원은 700만원 이하)로 위기사유와 소득·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에 한하여 지원된다.
 
담당부서는 완산구청 생활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220-5316, 5153), 덕진구  생활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270-6781,6970)으로 문의하시고 방문·신청하면 된다.

완산구 생활복지과 나경옥 과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위기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누락되지 않은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경제뉴스 #전주시복지제도 #찾아가는복지 #긴급복지상담실 #복지이동상담실 #긴급복지지원 #전주시긴급복지지원

Copyrights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수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