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시, 4월 한 달간 41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1,700마리 목표로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할 계획

입력시간 : 2019-03-27 15:34:02 , 최종수정 : 2019-03-27 15:34:02,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전주시청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전주시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예방접종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주지역 41개 지정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된 3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내에 접종하면 평소 20,000원 정도 지불해야하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5,000원 정도의 접종시술비만 지불하고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 기간 총 1,700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600마리의 개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약품이 조기 품절될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제 의무 등록 대상이기도 한 만큼 예방접종 기간을 이용해 반드시 등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 친환경농업과(063-281-50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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