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19 맞춤형 평생교육사업' 펼친다.

입력시간 : 2019-02-08 11:27:33 , 최종수정 : 2019-02-08 11:29:46, 조윤신 기자
▲이미지제공 = 하동군청




[한국경제뉴스=조윤신기자] 평생학습도시 경남 하동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펼친다.

올해 군이 운영할 평생교육사업은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읍·면 찾아가는 평생학습 ▲성인문해교육 지원 ▲대학교 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인문도시 지원 사업 ▲군민자치대학 등이다.

먼저 군 평생학습센터와 각 읍·면에서는 오는 18일부터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난해 110강좌가 운영돼 2천335명의 군민이 수강했다.

기존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로 여성 노년층의 참여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올해는 영유아 부모, 싱글족, 퇴직자, 남성 노인 등 수강대상을 특정화해 육아 스쿨, 요리교실, 미술수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군이 2007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비문해 어르신과 다문화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글 교육 및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기존의 교양강좌에서 나아가 군민의 초등학력 취득을 위해 하동읍, 악양면, 횡천면, 금성면 4개 지역에 초등학력 인정반을 신설·운영하며 2월 중 희망자를 모집한다.

대학교 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강사수급이 어려운 강좌를 인근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 운영하고 수료자의 수강료 6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경남과기대, 경상대, 진주교대 등 도내 3개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대학교에서 개설하는 강좌를 수강하는 경우에도 1학기 1강좌당 5만 원을 지원해 군민의 학습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사업은 오는 4월 공고를 통해 관내 5개 기관과 10개 동아리를 선정해 우수한 프로그램과 학습모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200만 원, 동아리에는 100만 원이 지원된다.

인문도시 지원 사업은 군과 경상대가 협력해 군민에게 하동의 인문자산을 알리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3년간 4억3천8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청소년, 성인, 실버세대를 위한 풍성한 강좌와 체험을 제공하며 인문도시 서포터즈, 인문매개자 양성 등 2년 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 외에 유명강사 초청 강연인 군민자치대학, 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문화 조성에 힘을 기울인다.

다양한 평생학습사업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교육강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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