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혁 관철을 위한 불꽃집회, 선거제도 끝까지 완수할 것을 다짐

선거제도 바꾸고 정치를 바꾸면 내 삶, 우리의 삶 바꿀수 있다

입력시간 : 2018-12-16 00:06:17 , 최종수정 : 2018-12-31 23:38:17, 이영재 기자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지난 15일 여의도에서 선거 개혁 관철을 위한 불꽃집회를 개최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끝까지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오께 여야5당 원내대표의 합의 발 표후 진행된 집회에서 큰 고비를 넘겼다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1월 임시국회 본의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가결될 때까지 고삐를 늦추지 말자고 제안했다.

 

첫 번째 연설자로 나선 손학규 대표는 우리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쟁취했다우리가 이겼다고 이렇게 축제를 하고 있지만 결코 이긴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한 연동형비례대표제에 관한 내용은 앞으로 끝없이 남아있다연동형비례대표제를 확실히 얻어내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확립해 나가자고 천명했다.


이어 이정미 대표는 낡은 선거제도는 지금이 아니면 못 고친다앞으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합의안이 나오고, 내년 1월 임시국회에서 가결될 때 까지 원내에서 3당이 똘똘 뭉쳐서 시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국민의 삶을 제대로 지키는 국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큰 산 하나를 넘었다. 역사의 문이 30년만에 열렸다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전개한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 덕분이라며 치켜 세웠다.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은 국민이 절박할 때 절박해 할 줄 아는 국회, 국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회를 만들자선거제도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면 내 삶, 우리의 삶을 바꿀수 있다며 국민과 함께 기필코 선거제도를 바꾸자고 열변을 토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Copyrights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대구북구뉴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