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퓨어포레(Pureforet)', 한국문화재재단과 협업해 ‘궁 컨셉’ 제품 출시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5.19 14:05 | 최종 수정 2020.05.19 16:35 의견 0

퓨어포레-한국문화재재단 아트콜라보 /사진제공:퓨어포레(Pureforet)


자연주의 화장품 퓨어포레(Pureforet)가 한국문화재재단과 협업하여 ‘궁 컨셉’의 제품을 출시하여 현재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6개 매장에서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립고궁박물관 뮤지엄숍 고궁뜨락 ▲경복궁 버들마루 ▲창덕궁 동궐마루 ▲덕수궁 돌담길 ▲한국의집 문화상품관 사랑 ▲여주 여민락 등에서 판매한다.

‘궁궐, 시선을 담다’라는 컨셉의 이번 제품 시리즈는 자폐인 디자이너의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궁궐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자폐인 재능 재활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퓨어포레는 화장품 원료부터 제품연구, 디자인,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사에서 총괄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천연의 원료와 향이 궁 시리즈와 잘 어우러져 한국문화재재단의 러브콜을 받아 제품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금번 해당 업체의 대표 상품인 4가지 제품 ‘센텔라 멀티밤, 내츄럴 립밤(3색), 헤어 퍼퓸 미스트(2종), 핸드 클린젤’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전통 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퓨어포레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국내외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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