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비디오 플랫폼 ‘위쇼’(WESHOW), 모바일 게임 출시

이수현 기자 승인 2020.09.21 09:00 의견 0
 


블록체인 기술 기반 쇼트비디오 플랫폼 ‘위쇼’(WESHOW)가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은 9월 중순 3가지의 캐주얼, 퍼즐게임을 출시하며 내년까지 수십 종에 달하는 게임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저 중심의 게임을 출시해왔던 Weshow는 쇼트비디오 사용자로 하여금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앞으로 KOL(Key Opinion Leader)과 팬 사이는 물론 게임을 통해 모두의 긴밀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게임으로 인한 수익금은 Weshow의 생태계를 넓혀주고 플랫폼과 사용자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 ‘위쇼’ 플랫폼은 최근 중국시장에 진출하였다. 이에 400여 명의 직원, 600여개 전문 운영팀, 10여만 명의 크리에이터 및 연예인을 소유하고 있는 MCN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성형제(HUAXINGBROS)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고, 300만 이상의 DAU를 달성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에서 1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Shenzhen MengDan Interactive Network와 계약하여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모바일 게임과 더불어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원스톱 레크리에이션’ 서비스를 추가 개발 중”이라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레크리에이션 부분에서 선두주자가 될 것임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한국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