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스, 토익스피킹 AI 모의고사 ‘토스업’ 출시

조윤신 기자 승인 2020.08.11 15:43 의견 0

(사진제공=휴식스)


오픽(OPIc) 시험 대비 인공지능 평가 서비스 ‘오픽업’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주)휴식스(공동대표 김주혁, 이승명)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 평가 엔진을 적용한 토익스피킹 시험 대비 앱 ‘토스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은 오픽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인인증 영어 회화 시험으로 토익 시험을 개발한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약 62개의 국가에서 활용 중이다. 국내에서는 1,700여 개의 기업에서 채용과 승진 등의 인사고과에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하고 있다.

 오픽업과 동일하게 토스업에서도 시험 목표 등급을 설정할 수 있으며 Level 1(0점)에서 Level 8(200점)으로 구분된다. 설정된 목표 등급을 적용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으로 △문장 읽기 △사진 묘사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해결책 제안하기 △의견 제시하기 등 총 6개의 파트와 11개의 문제로 모의고사를 볼 수 있다.

 모의고사를 완료한 사용자는 토스업의 인공지능 평가 서비스 결과 △발음 △억양과 강세 △문법 △어휘 △일관성 △내용의 일관성 △내용의 완성도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실제 평가 기준으로 본인의 토익스피킹 예상 성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스업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인이 취약한 파트와 문제, 그리고 어떤 평가 항목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다. 사용자는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취약 파트 혹은 문제를 북마크하여 집중적으로 학습 가능하다.

휴식스의 인공지능 평가 엔진은 이미 오픽업에서 오픽 시험 주관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 정확도가 입증되었고 토스업 사용자의 답변 데이터들을 학습하여 그 정확도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토스업은 모의고사 외에도 비슷한 발음의 단어와 문장을 연습할 수 있는 워밍업 콘텐츠와 시험 방법, 준비물, 시험장 고르기 Tip 등 시험에 관련된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어 토익스피킹 준비에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토스업 관계자는 “대기업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채용 형태가 공개 채용에서 수시 채용으로 변함에 따라 구직자들은 다양한 어학 성적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중 영어 회화 분야는 오픽과 토익스피킹으로 양분화되어 있으며 오픽업에 이어 토익스피킹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토스업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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